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일기/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이야기 ==== 식량을 구하려고 떠나는 신의, 김덕팔, 정대식. 김기관에겐 차에 남아 있으라고 하며 떠난다. 그렇게 김기관은 혼자 생각하고 있다가... 버스에 부소장이 나오고, 아이캐치가 나온 뒤, 부소장은 왜 버스에 김기관이 있냐고 물으면서 신의 일행과 무슨 관계냐면서 김기관에게 묻는다. 그러니 김기관은 [[거짓말|자신이 납치를 당했다고 한다.]] 부소장은 당연히 믿지 않았지만 김기관이 자신이 J그룹 아들이라고 말하자 부소장은 믿는 듯 하고 '''부소장은 김기관에게 신의 일행이 탈옥자라는 것을 김기관에게 알려줬다. ''' 그리고 최충일 일행에게 합류하라고 하고 떠난다. 그리고 김기관은 진짜 떠나려고 하지만 쫄보 성격에 나오지 못한다. 상황은 신의 일행으로 넘어간다. 정대식은 자신이 이 짬밥에 왜 좀도둑질이나 하냐며 탄식하자 김덕팔은 자신이 더 억울하다며 그냥 찾으라고 한다. 그리고 신의는 김덕팔에게 왜 김덕팔이 김기관을 대신해서 위험하게 나왔냐고 하자 덕팔은 의리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신의가 숙이라고 하자, 부소장이 주변을 돌고 있었다. 신의 일행은 일단 버스로 돌아가서 기관을 구하려고 한다. 이후 다시 오는 신의 일행, 기관은 신의 일행에게 총을 겨누며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그리고 김기관은 신의 일행이 탈옥수인걸 알고 덕팔이 말리려고 가까이 가다가 '''김기관은 덕팔에게 총을 쏘며 철푸덕하고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이번 화 종료.'''[* 최소한 --김기관이 아무리 빡대가리라곤 해도 --사람의 약점이 어딘지는 알텐데 그럼 심장내지 머리를 쐈을것이며 그렇게 되면 덕팔은 즉사할 것이다. 물론 어깨 같은 곳에 쐈을 수도 있다.][* 다만 문제점은 총성으로 인해 좀비들이 몰려올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고 김덕팔이 유일하게 버스를 운전 할 수 있는 사람이라 만약 진짜로 어느 부위에 총상을 입었든 결과는 다르지 않을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다만 특수부대원들이 총성을 듣고 확인하러 갈 확률도 있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